구글, 너란 녀석_디마에7주차

2020.10.20

 

 앞으로가 궁금해지는 부분이있다.

바로 네이버와 구글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구글의 사용자는 상당히 높다. 오죽하면 google이라는 영어단어가 "인터넷에서 검색하다"라는 의미가 되어버렸겠는가!!!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가 막강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네이버 지식인 검색이 한 때 상당히 유행했고 웬만한 사람들 대부분이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서 정보를 찾고 있다. 최근에는 학술 자료나 일반 정보 같은 경우는 구글에서 조사를 한다고 알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보면서 네이버가 한국 내에서 구글을 언제까지 앞지를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 언제가는 네이버 역시 구글에 점유율을 뺏길 것인지 아니면 한국내에서 강력한 입지를 더 견고하게 구축해 나갈 것인지, 앞으로가 너무 궁금하다.

제 3의 온라인 플랫폼이 나올 수도 있고 다음이 새로운 프로젝트로 네이버와 구글을 앞지를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치열한 플랫폼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곳을 업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ㅠㅠ 

 

구글 애즈

구글에서 집행 가능한 모든 광고 상품을 집행하는 광고 플랫폼

 

다양한 목적 설정과 광고 유형 집행이 가능

다양한 타겟팅 가능 – 광고 노출 지역, 시간대, 키워드, 주제, 잠재고객 등 다양한 타켓팅을 선택할 수 있어 비즈니스 특성을 고려한 맞춤 광고 가능

(행동 패턴을 연구하게 되면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

다양한 광고 효과 측정과 과금 방식

광고를 조회한 사용자, 웹사이트 방문자 뿐만 아니라  전환 까지 다양한 지표를 통한 광고 효과 측정 가능하며 클릭당 과금, 조회당 과금 등 다양한 과금 방식으로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전략에 따른 합리적인 과금방식 선택 가능

 

애드테크 기반의 최적화

전환태그 및 리마케팅 태그로 인한 광고 데이터 추적과 구글 애널리틱스 데이터를 광고에 활용하여 빈틈없는 리마케팅과 광고 최적화 가능

 

계정 내  캠페인 > 광고 그룹> 광고 구조

 

캠페인 – 광고 목적 설정

그룹 – 타겟팅 누구에게

소재 – 광고이미지

각 플랫폼 마다 비슷한 단계 진행

역시 반복학습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다. 

 

자사몰을 오픈하게 되면 각종 픽셀이나 태그를 삽입해야한다.

 

리마케팅 광고란?

웹 사이트에 방문하여 특정 액션을 한 유저의기록을 수집하여 모수로 확보해 두었다가 그 타겟에게 다시 리타겟팅하여 광고를 하는 것을 의미하며 리마케팅 광고는 신규 광고보다 전환성과가 대체적으로 우수

 

자사몰을 설립하여 자체적으로 고객 DB를 확보, 구매 주기에 따라 이벤트 진행, 고객 마다 이벤트가 달라진다.

 

픽셀 삽입 : 리타겟팅을 위한 모수 모으기가 목적

 

리마케팅 태그 발급 및 적용  -> 리마케팅 목록 만들기 -> 캠페인에 리마케팅 추가

 

전환태그 심기

 

값  

모든 전환에서 동일한 가치 사용  - 회원가입의 경우

               다른 가치 사용 – 여러 상품 판매하는 경우

 

횟수  매회   노출

      1회   도달

 

클릭 연결 전환 추적 기간  최대 90일까지

전환 후 전환 추적 기간    최대 30일까지

 

유튜브 광고 유형

마스트헤드

예약형 인스트림 웹, 앱 최상단에 노출되어 가장 많은 노출 수를 받을 수 있음

트루뷰 디스커버리

인비디오 오버레이

반응형 광고(모바일)

 

트루뷰 (디스커버리)

범퍼

 

트루뷰 인스트림

30초 기점으로 과금

트루뷰 포 리치

Cpm 입찰방식

트루뷰 포 쇼핑

CPV

VAS  Video ad sequencing

상호 작용을 한 유저에게 후속영상을 노출 시키는 리마케팅과 달리, VAS는 여러 기준으로 광고 순서 설정 가능  (스토리 텔링 광고 가능)

 

범퍼광고  : 스킵이 안되는 과옥

 

유튜브까지 광고를 살펴보았다. 사실 나도 유튜브를 통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지금 현대 젊은 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구매 여정이라는 것을 인지하지는 못했다.

인지, 노출, 검색, 전환, 획득 

이렇게 공부를 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튜브를 통해 제품을 파악하고 구매를 고려한다는 것을 알았다. 유튜브 역시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플랫폼...  나 역시 집에서 유튜브 보는 재미로 시간을 보낸다.

내가 할 정도라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다. 그 세상 안에서도 더 빠르게 변화하는 곳이 온라인 플랫폼이다. 그보다 더 빠른 것은 젊은 세대들의 트렌드일 것이다.

변화에 주저하지 말고 올라타자!!!

우린 변화를 즐기고 함께 향유하면 될 것이다!!!

이렇게 또 나를 타이르고 합리화해 가려하는구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도태 되는 것보다 변화를 통해 발전하는 것이 우리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주저리주저리 쓰다 보면 또 다른 내가 보이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하나 보다.

 

그럼 저 충무로킹옥동 빠2